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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만기되면 그냥 찾을까? 연금계좌로 옮길 때 세액공제까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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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편집: FindTax 편집팀

출처 표시는 참고한 자료를 안내하며, 모든 내용의 최신성이나 세무사의 개별 검수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이번 수정: Worth.IT 네이버의 ISA 2,000만 원 납입·세후 비교 글을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상 납입한도와 과세특례로 재작성했습니다. 2026-09-30 소득세법 제59조의3, 시행령 제40조의2 및 국세청 안내를 확인해 만기자금 현금 인출과 연금계좌 이전의 60일 요건, 10%·300만원 추가 한도, 일반 연금계좌 공제 한도와 소득별 공제율을 보완했습니다. 납입 원금 한도와 비과세 소득 한도도 분리해 설명했습니다.

ISA 계약이 만기되면 자금을 현금으로 인출할 수도 있고, 잔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만기일부터 60일 안에 연금저축·IRP 등 연금계좌에 납입할 수도 있습니다. 연금계좌로 옮기면 전환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까지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가 추가될 수 있지만, 이전한 돈은 연금계좌의 인출·과세 규칙을 따릅니다. 그래서 만기자금 전부를 무조건 이전하기보다 가까운 지출과 노후자금 필요, 세액공제 적용 가능액을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ISA 연간 납입한도 2,000만 원과 이 세액공제는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ISA 만기자금은 현금 인출과 연금계좌 이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기자금은 그대로 현금으로 받아 쓸 수 있습니다. 현금화하면 생활비나 주택자금처럼 가까운 지출에 유동성을 둘 수 있지만,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할 때 적용되는 추가 세액공제 한도는 활용하지 못합니다. 만기라고 해서 반드시 연금계좌로 옮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액공제를 검토한다면 ISA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 만기일 기준 계좌 잔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연금계좌로 납입해야 합니다. 국세청 안내는 ISA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납입한 금액을 전환금액으로 설명합니다. 만기 후 현금으로 받았다가 다시 납입하는 방식이나 여러 연금계좌로 나눠 넣는 경우에는 금융회사별 신청·증빙 절차와 60일 기산일을 거래 전에 확인하세요.

연금계좌로 옮긴 금액은 연금계좌 안에서 운용되며 일반 현금처럼 자유롭게 꺼내 쓰는 돈이 아닙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을 연금 외 방식으로 인출하면 과세될 수 있으므로, 단기간에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은 이전 대상에서 빼고 필요한 만큼만 옮기는 판단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ISA 만기자금 두 선택지 비교
선택장점확인할 점
현금 인출자금 유동성을 유지하고 계획된 지출에 쓸 수 있습니다.ISA 만기자금 이전에 따른 추가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연금계좌로 전부·일부 이전전환액 10%, 최대 300만원의 추가 세액공제 대상 한도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기일부터 60일 기한, 실제 납입 절차, 연금계좌의 장기 인출·과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 세액공제 대상은 이전액의 10%, 최대 300만원입니다

소득세법은 ISA 계약기간 만료 후 잔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연금계좌에 납입한 경우, 전환금액을 그해 연금계좌 납입액에 포함하도록 합니다. 추가로 세액공제 한도에 반영되는 금액은 전환금액의 10%와 300만 원 중 적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1,000만 원을 옮기면 추가 공제 대상 납입액은 100만 원, 3,000만 원 이상을 옮기면 최대 300만 원입니다. 이 100만·300만 원은 세액공제 그 자체가 아니라 세액공제를 계산하는 대상 납입액입니다.

일반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는 연금저축 연 600만 원, 연금저축과 퇴직연금계좌(IRP 등)를 합쳐 연 900만 원입니다. ISA 전환분은 이 한도에 추가해 최대 300만 원까지 공제 대상 납입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납입액으로 900만 원 한도를 이미 채운 경우에도 ISA 전환 특례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 한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저축 자체의 600만 원 한도 등 계좌별 제한은 별도로 지켜야 합니다.

일반 연금계좌 납입액의 세액공제율은 해당 과세기간 종합소득금액이 4,500만 원 이하인 경우(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5%, 이를 초과하면 12%입니다. 아래 단순 예시는 이 소득 구간에 따라 국세 세액공제액을 계산한 것으로, 지방소득세·개인별 산출세액·다른 공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공제액은 납부할 세액 범위와 신고 내역에 따라 달라져, 표의 금액만큼 환급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ISA 전환금액별 추가 세액공제 대상과 단순 국세 공제 예시
연금계좌 이전액추가 공제 대상 납입액12% 구간 예시15% 구간 예시
500만원50만원6만원7만5천원
1,000만원100만원12만원15만원
3,000만원 이상최대 300만원최대 36만원최대 45만원

만기일과 납입 연도를 확인하세요

전환 특례의 기본 요건은 ISA 계약기간이 실제 만료되고, 만기 잔액 범위에서 연금계좌로 납입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계좌 해지나 계약 만료 전 인출을 만기 이전으로 잘못 처리하면 특례 요건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기일, 연금계좌 입금일, 이전 신청서와 이체 확인서를 보관하세요.

만기일부터 60일이라는 기간이 연말에 걸쳐 다음 과세연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환금액을 직전 과세기간과 해당 과세기간에 나누어 납입하면 300만 원 추가 공제한도에서 직전 과세기간에 적용된 금액이 차감될 수 있습니다. 어느 해의 납입액으로 신고되는지와 남은 추가 한도를 금융회사 및 홈택스 자료로 확인하세요.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은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하는지, 연금 외 방식으로 인출하는지에 따라 과세가 달라집니다. 이전 시점의 세액공제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인출 시점과 나이, 연금 수령 요건, 예상 지출 시기를 함께 살펴보세요.

  • ISA 계약이 만료된 날짜와 만기 잔액을 확인했나요?
  • 60일 안에 연금계좌에 실제 입금되는 일정과 금융회사 절차를 확인했나요?
  • 전환액 10%와 300만원 한도, 일반 600만원·900만원 공제 한도를 따로 계산했나요?
  • 소득별 12%·15% 적용 구간과 실제 산출세액을 확인했나요?
  • 이전 후 필요한 시기에 돈을 인출할 때의 연금 과세 조건을 확인했나요?

ISA는 연간 한도만큼 넣지 않아도 됩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상 ISA 납입한도는 연간 2,000만 원을 기준으로 가입 후 경과연수에 따라 계산하고, 누적 납입액을 반영합니다. 미사용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할 수 있으며 총 납입한도는 1억 원입니다. 따라서 올해 납입액이 적었다고 세제 혜택이 자동으로 사라지거나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납입한도는 계좌에 넣을 수 있는 원금 한도입니다. 계좌의 투자수익이나 배당금 재투자는 법령상 납입한도 계산에서 별도로 취급될 수 있으므로, 실제 남은 한도는 금융회사 앱의 납입가능금액과 납입내역을 확인하세요.

비과세 한도는 납입한도와 다른 200만 원 또는 400만 원입니다

ISA 안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소득 합계는 요건을 충족하면 법정 비과세 한도까지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일반 가입자의 한도는 200만 원이고, 총급여·종합소득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가입자는 400만 원입니다. 이를 초과한 금액에는 종합소득과 합산하지 않는 분리과세 특례가 적용됩니다.

연 2,000만 원을 납입했다고 2,000만 원의 세금이 면제되는 것도 아니고, 비과세 한도 200만 원을 넘으면 곧바로 일반계좌와 혜택이 같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계좌 손익통산, 과세대상 소득, 계좌 종류, 가입 자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3년 계약기간과 중도해지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ISA 세제특례 계좌는 계약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가입 후 납입한도만 보고 자금을 넣었다가 3년 안에 해지하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법에서 인정하는 특별한 해지 사유와 금융회사별 절차는 일반 중도해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쓸 돈이라면 ISA에 전부 넣기 전에 유동성을 남겨 두세요. 투자상품을 매도해 현금화하는 것과 계좌 자체를 해지하는 것도 다르므로, 출금 가능 금액과 납입한도 복원 여부를 거래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매년 한도를 채울지 판단하는 순서

먼저 비상자금과 가까운 지출을 남겨 두고, 다음으로 현재 ISA의 잔여 납입한도와 계약기간을 확인합니다. 그 뒤 계좌에 담을 상품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세소득과 일반계좌의 세금 차이를 비교하세요. 투자수익률이 불확실하면 확정 수익처럼 계산하지 말고, 보수적인 가정과 손실 시나리오를 함께 보세요.

ISA는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이지 특정 ETF나 예금의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납입한도를 채우기 위해 생활비나 비상자금을 무리하게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 비상자금과 가까운 시기에 쓸 돈을 남겨 두었나요?
  • 누적 납입액과 이월된 잔여 한도를 확인했나요?
  • 3년 계약기간과 계좌 안 상품의 손익·세후 효과를 비교했나요?

ISA 만기자금은 현금으로 찾을지 연금계좌로 일부 이전할지 자금 사용 시기와 연금계좌의 인출 조건을 함께 보고 결정하세요. 만기일부터 60일 이내 이전한 금액은 10%,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를 늘릴 수 있지만, 이는 환급액이 아니라 공제 계산의 기준 금액입니다. ISA 납입한도·비과세 한도와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를 각각 확인하고 금융회사 및 홈택스의 실제 자료로 최종 적용 여부를 점검하세요.

출처와 참고 자료

다음 단계

연금·IRP 납입 공제액을 확인하세요

소득 구간과 납입액에 따른 세액공제 추정치입니다. 실제 환급액이나 ETF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